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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패러디 소설 추천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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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도 없이 혼자 쓸쓸히 운영하는 블로그라 글을 오랜만에 써서 어째 어색하네요ㅎㅎ 그래도 한 번쯤 써보고 싶었던 주제라 시간 난 김에 써봅니다. 우선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은 다들 조아라닷컴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여러 사람들이 큰 제약 없이 쓰고 싶은 글 주로 소설 을 써서 올리는 사이트입니다. 역사는 꽤 오래됐고요! 사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글이라고 하면 조금쯤 업신여기기 마련이고, 잘은 모르겠지만 타 소설 사이트 이용자들을 조아라닷컴을 많이 낮춰 보는 것 같더라고요. 고백하자면 저도 조아라닷컴에서 여러 글을 보지만 '어느 정도' 그런 생각에 동의하고 있는 면도 있고요. 이 문제는 생각하다보면 문학성과 작품성과 대중성까지 나아가서 아직도 고뇌하는 주제입니다. 이러니까 뭔가 되게 아는 사람 같지만 그렇지는 않고요ㅠㅠㅠ 네, 강조했듯이 '어느 정도'입니다. 재밌는 소설도 많고 감탄할만큼 글을 잘 쓰는 분들도 많죠. 서론이 길어졌지만 어쨌든 그래서 오늘은 조아라닷컴 소설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s: 작가 필력 참 중시합니다. 개연성도 엄청 따지고요. 그러니 한 번 믿어보시긔 조아라 닷컴: [현대물] 01. 도시기담 보보군 作 현대물 대망의 1위는! 보보군 님의 '도시기담'입니다! 사실 조아라에 현대물이라는 장르가 없어서 '도시기담'이나 '인소의 법칙' 둘 다 판타지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요, 판타지 내부에서 순위를 정하려니 장르가 달라서 너무 어려웠... 그래서 현대물로 추천합니다ㅋㅋㅋㅋㅋㅋ 줄거리 : 키는 크지만 엄청난 뚱보인 백아현 17세, 남 이 '손' 말 그대로 손. 사람 손 모양ㅋㅋㅋㅋㅋㅋ 과 수현을 만나면서 겪는 호러 서스펜스릴서어드벤처. 호러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 입니다. 저는 이거 읽느라 밤도 새고... 학교도 빠지고... 그렇게 이틀만에 100화 다 읽고... 십 몇 년 전에 나온 판타지 소설 '퇴마록' 읽어보신 분들이면 무슨 이야기인지 감 잡기 쉬우실 거예요. 그렇다고 '퇴마록'하고 막 비슷한 건 아니고요. 그 옴니버스식 이야기를 진행하는 도중에도 중심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요. 각 사건이 산만하지 않고 흥미롭게 잘 진행되고 또 읽다보면 결국 무서운 건 인간이구나 싶어요.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고요, 쉬어가는 사건도 있고 그럽니다. 어쨌든 정말 강추라니까요. 읽으면 후회 안 하실 거예요! 무서운 거 싫어하시는 분 제외 재미에 비해 아는 분들이 너무 적어서ㅠㅠㅠㅠ 댓글도 적고ㅠㅠㅠㅠ 전 이런 이야기 정말 좋아해서 이 밑에 추천한 선작 20,000인 '인소의 법칙'보다 더 좋아라하고 읽어요! 주관적인 겁니다. 인소의 법칙이 재미없다는 것도 아니고요. 그러니까 작가님 힘내세요... 제가 댓글 매화마다 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몇 달 연중하고 그러심 안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소: 02. 인소의 법칙 유한려 作 장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타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돼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말에 따르면 '사대천왕'이 나온 시점에서 이미 판타지라 봐야 하기 때문에 장르가 판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거리 : 평범한 여학생 함단이 향단이 ㄴㄴ , 중학교 입학날에 눈을 뜨니 인소에 들어와 있었다. 이건 과거. 소설은 열일곱 고등학교 입학 전 겨울에서 시작 옆집애가 미녀미여개미녀에 머리는 존좋인데 나랑 소꿉친구랜다. 난 얘 모르는데... 왜 나 빼고 다 이 상황이 자연스럽죠...? 가족이고 친구고 세상은 바뀐 게 없는데 사대천왕과 여주인공 친구가 갑자기 생김. 오글거림 주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웃겨요 완전 개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반쯤 가면 서서히 진지한 게 조금씩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웃긴 게 많아욬ㅋㅋㅋㅋㅋㅋ한 번 읽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읽힙니다. 진지한 부분도 좋은 게, 단이와 책 속 인물인 주위 사람들과의 차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풀어내는 데 좀 감탄했어요. 몇 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이가 자기가 무슨 행동을 하든 다 정해져 있고 그걸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정확히 이 말이진 않지만 대충 이런 말이었긔 그 부분이 참 좋더라고요.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싶어서. 이제 인소의 전형적인 캐릭터들이 거진 다 나왔는데 좀 걱정되는 건 인물이 너무 많아서... 작가님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인데요. 독자 입장에서 보다보면 이미 잘 활용되지 않는데 중요한 위치인 것처럼 나오는 인물이 있어서 어떻게 이끌어갈지가 궁금하네요. 비슷한 생각을 영화 '도둑들'을 보고 했는데 거기도 결국 영화 중간에 인물의 반을 정리하잖아요? 게다가 중국인 무기상인 남자애는 뭐 얼굴만 나오고 한 것도 없고... '인소의 법칙'에서도 주요 인물을 정리해줘야 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다 활용하는 것도 조금 기대 중입니다. 주소: [로맨스] 01. 난꽃은 봄바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노나 作 줄거리 : 황후인 란향 시점. 황제가 여인 하나에게 궁을 내어주어 총애한다는 소문이 도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심 인물은 황제와 란향과 여 대상 쯤. 이건 뭐 줄거리라고 할 게... 뭘 말하려 하면 다 스포 같고... 어쨌든 궁중 로맨스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그 중에서도 잔잔하고 느린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 읽다보니 잔잔보다는 점점 답답해지지만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사건이 많이 진전돼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묘사가 잘 돼있어서 참 좋습니다. 소설이 잔잔해서 그런가... 왜 할 말이 없지... 주인공이 좀 꾹꾹 눌러 담고 조용한 타입이라 그런가봉가 주소: 02. 몰락귀족과 탐정 마요카레 作 줄거리 : 몰락귀족 구귀족 인 유리아스와 탐정인 한의 만남! 옛날부터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유리는 돈 많은 신귀족과 인연을 쌓기 위해 참석한 무도회에서 한과 에드워드를 만난다. 둘에게 도움을 받은 유리아스는 한에게 감사 인사차 찾아가는데, 한은 유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대충 줄거리는 이 정도 되겠습니다. 탐정물이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요. 너무 무거운 사건들도 아니고. 또 에드워드에 얽힌 이야기도 재밌습니다. 과거라든가 과거라든가 과거라든가. 유리가 참 귀엽고 한은 참 멋있고. 흔한 캐릭터 조합이지만 그냥 참 좋습니다. 둘이 티격태격할 때면 아주 흐뭇해요. 물론 둘의 감정선이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돼서 당황스럽고 좀만 더 시간을 들여서 진행됐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요. 가볍게 보기 참 좋습니다. 주소: 03. 그녀와 행복하세요 코코페리 作 줄거리 : 주인공 연진은 일방적인 집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있는 남편과 결혼했다. 결국 남편은 밖으로 나돌고 이혼통보를 받고, 뱃속의 아이도 읽고... ㅠㅠㅠㅠㅠㅠ 그러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뜨니 결혼 첫날밤이네. 이렇게 된 거 너랑 좋게 헤어지고 아이도 살리고 애랑 나랑 둘만 살겠다! 줄거리는 저렇게 써놨지만 분위기는 잔잔합니다. 전형적인 남주후회물의 루트를 착착 밟아가는 것 같아서 참 속이 후련하네요. 출퇴근 지하철에서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다리 아프고 피곤한 걸 잊기 위해 보기 좋습니다. 구체적이라고요? 그건 제가 그랬기 때문... ㅋㅋㅋㅋㅋ 무난무난하게 재밌어요. 주소: 03. 알라망드 애쏠 作 줄거리 : 는 더 쓸 게 없네요. 편수도 얼마 없어서 저 줄거리 그대로입니다. 사실 마음 같아서는 이걸 로맨스 1위로 지정하고 싶었으나... 언제 다시 연재될지 몰라서ㅠㅠㅠㅠ 애쏠 님은 인기 판타지 소설인 '레디메이드 퀸'을 연재 중이신데 손 풀려고 이걸 썼다고 하시네요. 작가님ㅠㅠㅠㅠ 레메퀸도 좋지만 가끔 이것도 한 편 씩 써주시면 안 될까여... 재밌는데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소꿉친구 로맨스... 여자들의 로망 아닌가요ㅠㅠㅠㅠ 주소: [BL] 01. 까비까비 도까비 푸른 산청에 도까비 tropicalarmpit 作 줄거리가 뭐 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왜 그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반지는 무시하시고요... 줄거리 : 주인공 현오는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었으나 할머니가 돌아가십니다. 그리고 갑자기 할머니를 죽이러 왔다는 도깨비, 뫼바람이 나타납니다. 듣자하니 할머니가 도깨비한테 지은 업이 있어서 그걸 갚아주고자 왔다고 합니다. 현오는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라며 시간을 끄는데... 그런데 그 날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대충 요 정도 되겠습니다. 이것도 약간 호러끼가 있어요. 한국 호러 좋아하시는 분! BL에 거부감 없으신 분! 추천합니다! 전 이런 걸 워낙 좋아해서 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위에 추천한 '도시기담'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데 무서워!! 재밌어!! 내 취향!! 이렇게 보고 있죠. 그 와중에 뫼바람이는 아주 가끔은 무섭지만 그래도 설레고 바보 같고 귀엽고 막 좋아요. 수위를 조절하려는 작가님의 노력이 돋보입니다만 어째 비유하는 게 그리 야하지 않아서 가볍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작가님 사투리 왜 이렇게 잘 쓰시죠...? 지방에서 사셨나봐요. 전 '자리끼'란 말을 여기서 처음 알았어요! 여기 인물들이 죄다 사투리를 쓰는데 감질맛나요 진짜! 먹방 쩔음. 무슨 거의 매화마다 먹는 게 나오는뎈ㅋㅋㅋ 다 한식인뎈ㅋㅋㅋㅋㅋ 그 묘사갘ㅋㅋㅋㅋㅋ 저 새벽에 이거 보다 배고파서 김치랑 찐 고구마랑 쳐묵쳐묵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 02. 마피아와 마법사 강옆금빛소나무 作 줄거리 : 는 사진에 나온 작품 소개를 보심 됩니다. 저게 딱 줄거리네요. 보통 마법사라고 하면 막 메테오를 콰콰콰쾅콰쾋쾅!!!!!! 쏘고 파이어볼!!!! 하고 하면서 떵떵 거리면서 살 것 같지만 여긴 그런 거 업뜸... 현대를 사는 저 마법사 주인공은 마법을 쓸 때마다 칼로리를 소비하기 때문에 밥을 엄청 많이 먹어야 함. 그래서 항상 가난함... ㅠ 이게 참 신선한 설정이죠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한 챕터씩 몰아서 보느라 안 본지 꽤 돼서 뭐라 할 말이 잘 안 떠오르네요... 그래도 추천하긔...! 주소: 아... 이거 몇 개 썼다고 왜 세 시간이 지나죠... 아직 판타지랑 패러디가 남았는데... 양 진짜 많은데... ㅠㅠㅠㅠㅠㅠ 일단 다음 편을 기대해주thㅔ요! s: 혹시 조아라 소설 추천해주실 분...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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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는 국내에서 패러디 소설이 가장 활발하게 창작되는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워낙 작품들이 많다보니 퀄리티가 들쑥날쑥합니다. 또 다 비슷한 소재 환생,빙의,트립 등 를 쓰고 있어 뻔한 내용이 많고요. 그래서 수작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본 것 중 재미있고 필력도 준수한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할만 소설들이니,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명작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아요. 복선이 촘촘하게 깔려있고 회수도 완벽. 주인공 외에도 원작의 3주인공이 활약하기에 금서목록 본편을 읽는듯한 느낌도 납니다. 암튼 읽으세요! 다만 취향을 좀 탑니다. 오리지널 스토리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은 읽기 어려울지도? [Fate] 자 아이리, Fate 0화가 시작한다고! 번역물입니다. 등장인물들이 다함께 UBW 애니를 보는 이야기. 특히 5차 성배전쟁을 알지 못하는 아버지들이 웃깁니다. 과연 키리츠구와 토키오미가 아처의 정체를 알았을때 어떤 반응 하려나... 상당한 인기작입니다. 흔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환생물이지만, 성배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세이버의 양오빠 케이로 환생한 주인공의 구르는 이야기. 브리튼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잔다르크와 꽁냥질 하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잔다르크와 남주인공은 각각 적대국의 지휘자라서 망했어요... 얘네들 미래는 암울해.... [나루토] Da Capo 여주인공의 미친 정신상태가 돋보이는 시리어스물입니다. 카카시의 동복동생으로 태어난 환생자 여주가 사랑을 받지 못해 비뚤어지고 결국 나뭇잎마을을 증오하게 되어 복수하는 이야기... 후덜덜한 설정이군요. 엄청나게 몰입해서 본 작품입니다. 얼마나 긴장하면서 봤는지 몰라요... 결점은 장기휴재중이라는 점. 3년째 휴재라서 전 이미 포기했어요.... [나루토] 밭에는 물을 그대에게는 사랑을 사쿠모와 연애하는 이야기. 사쿠모 루트라니 이런 희귀한... 원작에서 무려 30년 전 이야기입니다. 여주가 카카시 엄마. 필력도 뛰어난 편이고, 원작에서 잠깐밖에 등장하지 않은 사쿠모를 잘 살려낸 수작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전개가 엄청 느리다는 것... 나루토가 너무 귀엽잖아요...! 맛깔나는 욕이 많이 나오는 게 이 작품의 정체성이라 카더라...? 이타치 세대이고, 귀찮은 게 싫은 니트 여주가 본의아니게 끊임없이 구르는 이야기입니다. 여주가 고통받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이 날 지경... 복선이 많아서 추리할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댓글창에서 독자들이 다같이 추리하고 있음. 또 여주의 섬세한 심리묘사도 장점입니다. 단점은 글이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실수 같은 오타도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초반부의 일이고, 후반부에서 거의 개선되었습니다. 병신력이 넘치는 남주가 네지의 형에게 빙의하했습니다. 이것만 보면 흔한 설정이지만, 여기에 창립기 이야기를 더해 차별성을 보여줬습니다. 남주는 네지 형에게 빙의하기 전 창립기에서 구르고 구르던 마다라의 동생이었던 것입니다... 창립기 내용 언급되는 게 무척 흥미로워요. 병신력에 가려져 있지만 진지한 파트를 보면 필력도 좋은 편입니다. 개그도 상당하고요. 강추합니다. 토시로와 달달하게 연애중입니다. 블리치 패러디 중에선 손꼽히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성향이 강한 편이니 남성독자들은 주의하시길. 재능없는 주인공을 설정한 것이 특징입니다. 패러디에서 재능 없는 주인공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고 짜임새 있게 쓰기 쉽지 않은데,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복선도 많이 깔려있고, 회수도 뛰어나고, 마지막 통수도 대단했어요. 작품성으로 따지면 조아라 패러디 중에서 1,2위를 다툴 것 같네요. 2부도 있습니다만, 2부는 상대적으로 재미가 덜했습니다. 1부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괴리감도 느껴지고. 그래도 1부에서 남은 떡밥들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겠네요. 많은 소아온 패러디 소설들이 먼치킨에 키리토 역할 뺏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게 맘에 들지 않거든요.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소설을 좋아합니다. 그런점에서 이 소설은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이 소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남주가 엄청난 시스콤이라는 거겠지요. 여동생과 함께 SAO에 갇힌 남주의 생존기입니다. 그런데 이 여동생이 독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중... 또 드물게도 앨리시제이션까지 진도가 나간 소설입니다. 최고의 인기작입니다. 개그물, 병맛물, 착각계입니다. 스팬담에 빙의한 남주 이야기. 스팬담이라니... 찌질한 캐릭에 빙의한 것도 서글픈데 간지력도 안주고 오히려 원작보다 더 약해진 스팬담입니다. 아니 보통 주인공한테 열매라던가 패기라던가 주잖아요. 근데 그딴거 없음ㅋ이라니 특이하네요. 보면서 엄청 낄낄대면서 읽었습니다. 개그만큼은 확실한 작품이에요. 단점은 가끔 오타가 있다는 점. [도쿄구울] 멜로우 구울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여주 이야기입니다. 카네키와 꽁냥질 하는데, 여기에 집착이 들어가서 마냥 달달하지는 않습니다ㄷㄷ 필력은 준수한 편. re에 진입하지 않고 완결 했습니다. 도쿄구울 패러디 소설중에선 제일 유명한 작품일거에요. 으음;; 이용자 분들이 홍보성 도배, 스팸 게시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경우 해당 게시물 등록이 일시적으로 제한됩니다. 특정 게시물 대량으로 등록되거나 해당 게시물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가 포함된 경우• 특정 게시물이 과도하게 반복 작성되거나 해당 게시물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가 포함된 경우 스팸 게시물이 확대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구 및 사용 제한기간을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정하신 후 다시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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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는 국내에서 패러디 소설이 가장 활발하게 창작되는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워낙 작품들이 많다보니 퀄리티가 들쑥날쑥합니다. 또 다 비슷한 소재 환생,빙의,트립 등 를 쓰고 있어 뻔한 내용이 많고요. 그래서 수작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본 것 중 재미있고 필력도 준수한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할만 소설들이니,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명작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아요. 복선이 촘촘하게 깔려있고 회수도 완벽. 주인공 외에도 원작의 3주인공이 활약하기에 금서목록 본편을 읽는듯한 느낌도 납니다. 암튼 읽으세요! 다만 취향을 좀 탑니다. 오리지널 스토리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은 읽기 어려울지도? [Fate] 자 아이리, Fate 0화가 시작한다고! 번역물입니다. 등장인물들이 다함께 UBW 애니를 보는 이야기. 특히 5차 성배전쟁을 알지 못하는 아버지들이 웃깁니다. 과연 키리츠구와 토키오미가 아처의 정체를 알았을때 어떤 반응 하려나... 상당한 인기작입니다. 흔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환생물이지만, 성배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세이버의 양오빠 케이로 환생한 주인공의 구르는 이야기. 브리튼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잔다르크와 꽁냥질 하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잔다르크와 남주인공은 각각 적대국의 지휘자라서 망했어요... 얘네들 미래는 암울해.... [나루토] Da Capo 여주인공의 미친 정신상태가 돋보이는 시리어스물입니다. 카카시의 동복동생으로 태어난 환생자 여주가 사랑을 받지 못해 비뚤어지고 결국 나뭇잎마을을 증오하게 되어 복수하는 이야기... 후덜덜한 설정이군요. 엄청나게 몰입해서 본 작품입니다. 얼마나 긴장하면서 봤는지 몰라요... 결점은 장기휴재중이라는 점. 3년째 휴재라서 전 이미 포기했어요.... [나루토] 밭에는 물을 그대에게는 사랑을 사쿠모와 연애하는 이야기. 사쿠모 루트라니 이런 희귀한... 원작에서 무려 30년 전 이야기입니다. 여주가 카카시 엄마. 필력도 뛰어난 편이고, 원작에서 잠깐밖에 등장하지 않은 사쿠모를 잘 살려낸 수작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전개가 엄청 느리다는 것... 나루토가 너무 귀엽잖아요...! 맛깔나는 욕이 많이 나오는 게 이 작품의 정체성이라 카더라...? 이타치 세대이고, 귀찮은 게 싫은 니트 여주가 본의아니게 끊임없이 구르는 이야기입니다. 여주가 고통받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이 날 지경... 복선이 많아서 추리할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댓글창에서 독자들이 다같이 추리하고 있음. 또 여주의 섬세한 심리묘사도 장점입니다. 단점은 글이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실수 같은 오타도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초반부의 일이고, 후반부에서 거의 개선되었습니다. 병신력이 넘치는 남주가 네지의 형에게 빙의하했습니다. 이것만 보면 흔한 설정이지만, 여기에 창립기 이야기를 더해 차별성을 보여줬습니다. 남주는 네지 형에게 빙의하기 전 창립기에서 구르고 구르던 마다라의 동생이었던 것입니다... 창립기 내용 언급되는 게 무척 흥미로워요. 병신력에 가려져 있지만 진지한 파트를 보면 필력도 좋은 편입니다. 개그도 상당하고요. 강추합니다. 토시로와 달달하게 연애중입니다. 블리치 패러디 중에선 손꼽히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성향이 강한 편이니 남성독자들은 주의하시길. 재능없는 주인공을 설정한 것이 특징입니다. 패러디에서 재능 없는 주인공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고 짜임새 있게 쓰기 쉽지 않은데,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복선도 많이 깔려있고, 회수도 뛰어나고, 마지막 통수도 대단했어요. 작품성으로 따지면 조아라 패러디 중에서 1,2위를 다툴 것 같네요. 2부도 있습니다만, 2부는 상대적으로 재미가 덜했습니다. 1부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괴리감도 느껴지고. 그래도 1부에서 남은 떡밥들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겠네요. 많은 소아온 패러디 소설들이 먼치킨에 키리토 역할 뺏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게 맘에 들지 않거든요.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소설을 좋아합니다. 그런점에서 이 소설은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이 소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남주가 엄청난 시스콤이라는 거겠지요. 여동생과 함께 SAO에 갇힌 남주의 생존기입니다. 그런데 이 여동생이 독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중... 또 드물게도 앨리시제이션까지 진도가 나간 소설입니다. 최고의 인기작입니다. 개그물, 병맛물, 착각계입니다. 스팬담에 빙의한 남주 이야기. 스팬담이라니... 찌질한 캐릭에 빙의한 것도 서글픈데 간지력도 안주고 오히려 원작보다 더 약해진 스팬담입니다. 아니 보통 주인공한테 열매라던가 패기라던가 주잖아요. 근데 그딴거 없음ㅋ이라니 특이하네요. 보면서 엄청 낄낄대면서 읽었습니다. 개그만큼은 확실한 작품이에요. 단점은 가끔 오타가 있다는 점. [도쿄구울] 멜로우 구울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여주 이야기입니다. 카네키와 꽁냥질 하는데, 여기에 집착이 들어가서 마냥 달달하지는 않습니다ㄷㄷ 필력은 준수한 편. re에 진입하지 않고 완결 했습니다. 도쿄구울 패러디 소설중에선 제일 유명한 작품일거에요. 으음;; 이용자 분들이 홍보성 도배, 스팸 게시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경우 해당 게시물 등록이 일시적으로 제한됩니다. 특정 게시물 대량으로 등록되거나 해당 게시물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가 포함된 경우• 특정 게시물이 과도하게 반복 작성되거나 해당 게시물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가 포함된 경우 스팸 게시물이 확대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구 및 사용 제한기간을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정하신 후 다시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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